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 항공우주군 (문단 편집) === 현대 === [[파일:780501.jpg]] [[파일:cDjrpkdxW4AAmTZh2.jpg]] 소련이 붕괴되고 냉전이 종식되자 유럽대륙에서 대규모 군축이 시행되었고 이 과정의 일환으로 전술기의 대규모 퇴역으로 인한 비행대 축소[* 대표적으로 1970년대 생산된 미라주 F1 전투기와 노후화되어가는 재규어 공격기가 퇴역의 대상이 되었으며, 국방비 축소로 인해 신형 전투기인 라팔의 개발지연과 비용상승도 여기에 한몫했다.]와 다수의 공군기지가 폐쇄되었으며, 지상배치 핵무기의 퇴역[* 1990년대 중반까지 프랑스 육군의 핵전력인 AMX-30기반 플루톤 단거리전술탄도탄과 S-3 중거리 탄도탄이 일선에서 퇴역했다.]을 통한 핵무기 감축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냉전붕괴후의 군축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각종 해외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1990년대에는 1991년 [[걸프전]] 당시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이라크 공격에 참가하여 활약했으며 발칸반도에서 발생한 내전에도 나토군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2000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다국적군 소속으로 참전했으며 2011년에는 1차 리비아 내전에서 주도적으로 카다피 정권을 공습했다. 2015년 파리 테러에 대한 보복차원에서 시리아 내전에서 세력을 확장한 IS세력을 공습했으며 2018년에는 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을 압박하기 위해 미국, 영국공군과 합동으로 시리아에 공습을 가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 24일, 2014년 9월 19일부터 시작된 IS에 대항하는 시리아 민주군(SDF)을 지원하기 위한 시리아, 이라크 레반트 지역에 대한 공습이 1,500회를 넘겼으며, 4년이 넘는 공습기간 동안 요르단 공군기지에서 출격한 라팔, 미라주2000편대는 평균적으로 5시간 이상의 임무시간과 2 회의 공중급유가 필요했으며, 공습을 지원하기 위해 KC-135 공중급유기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동원되었으며, GPS유도폭탄을 이용한 근접항공지원를 수행해왔다.[[https://operationnels.com/2019/01/11/3029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